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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린 것 AMAGANDHASUTTA May 8, 2015

 

A bad mind and wicked deeds are what defiles a man; no outward observances can purify him.

Comp. Gospel of S. Matthew xv. 10.

15:10 And he called the multitude, and said unto them, Hear, and understand:

15:11 Not that which goeth into the mouth defileth a man; but that which cometh out of the mouth, this defileth a man.

(239)

(팃사 바라문이 과거의 부처님인 까사빠에게 말했다)
“수수, 딩굴라까, 찌나까, 콩, 잎열매, 구근(球根), 넝쿨열매를

선한 사람한테서 바르게 얻어 먹으면서 욕심부리지 않고 거짓말을 안한다.

Amagandhabrahmana: ‘Those who eat samaka, kingulaka, and kinaka, pattaphala, mulaphala, and gaviphala (different sorts of grass, leaves, roots, &c.), justly obtained of the just, do not speak falsehood, (nor are they) desirous of sensual pleasures.

(240)

맛있게 잘 지어진 깨끗한 밥만을 얻어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비린 것을 먹는 것이다. 구도자 까사빠여.

‘He who eats what has been well prepared, well dressed, what is pure and excellent, given by others, he who enjoys food made of rice, eats, O Kassapa, Amagandha (what defiles one ).

(241)

바라문의 친족인 당신은 잘 요리된 새고기와 함께

쌀밥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나는 비린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까사빠여, 나는 그 의미를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이 말한 비린 것이란 어떤 것인가를.”

‘(The charge of) Amagandha does not apply to me,’ so thou sayest, ‘O Brahman (brahmabandhu, although) enjoying food (made) of rice together with the well-prepared flesh of birds. I ask thee, O Kassapa, the meaning of this, of what description (is then) thy Amagandha?’

(242)

까사빠는 말했다.

“살아있는 것을 죽이는 일, 때리고 자르고 묶는 일,

훔치고 거짓말하는 일, 사기와 속이는 일, 그릇된 것을 배우는 일,

남의 아내와 가까이 하는 일, 이것이 바로 비린 것이지,

육식(肉食)은 그렇지 않다.

Kassapabuddha: ‘Destroying living beings, killing, cutting, binding, stealing, speaking falsehood, fraud and deception, worthless reading, intercourse with another’s wife;

–this is Amagandha, but not the eating of flesh.

(243)

이 세상에서 욕망을 억제하지 않고, 맛있는 것을 탐내고,

부정한 생활에 어울리며, 허무론(虛無論)을 가지고

바르지 못한 짓을 하며, 완고하고 어리석어서 교화하기 힘든 사람들,

이것이 비린 것이지, 육식은 그렇지 않다.

‘Those persons who in this world are unrestrained in (enjoying) sensual pleasures, greedy of sweet things, associated with what is impure, sceptics (natthikaditthi), unjust, difficult to follow;

–this is Amagandha, but not the eating of flesh.

(244)

난폭하고 잔혹하며 험담을 하고, 친구를 배신하고 무자비하며,

몹시 오만하고 인색해서 아무것도 남에게 주지 않는 사람들,

이것이 비린 것이지, 육식은 그렇지 않다.

‘Those who are rough, harsh, backbiting, treacherous, merciless, arrogant, and (who being) illiberal do not give anything to any one ;

–this is Amagandha, but not the eating of flesh.

(245)

성내고 교만하고 고집스럽고, 반항심. 속임수. 질투. 허풍,

극단적인 오만, 불량배와 섞이는 일,

이것이 비린 것이지, 육식은 그렇지 않다.

‘Anger, intoxication, obstinacy, bigotry, deceit, envy, grandiloquence, pride and conceit, intimacy with the unjust;

–this is Amagandha, but not the eating of flesh.

(246)

성질이 나쁘고 빚을 갚지 않고, 밀고를 하고,

재판정에서는 위증을 하며, 정의를 가장하고 사악(邪惡)을 범하는 등

이 세상에서 가장 몹쓸 사람들,

이것이 비린 것이지, 육식은 그렇지 않다.

‘Those who in this world are wicked, and such as do not pay their debts, are slanderers, false in their dealings, counterfeiters, those who in this world being the lowest of men commit sin;

–this is Amagandha, but not the eating of flesh.

(247)

이 세상에서 마음대로 살생을 하고, 남의 것을 빼앗으면서

도리어 그들을 해치려 하고, 성미가 나빠 욕심 많고

난폭하며 무례한 사람들, 이것이 비린 것이지, 육식은 그렇지 않다.

‘Those persons who in this world are unrestrained (in their behaviour) towards living creatures, who are bent upon injuring after taking others’ (goods), wicked, cruel, harsh, disrespectful;

–this is Amagandha, but not the eating of flesh.

(248)

저들(생물)에 대해 탐내고 배반하고 부당한 행동을 하고,

항상 나쁜 짓을 하는 자는, 죽어서는 암흑에 이르며,

머리를 거꾸로 처박고 지옥(地獄)에 떨어지는 사람들,

이것이 비린 것이지 육식은 그렇지 않다.

‘Those creatures who are greedy of these (living beings, who are) hostile, offending; always bent upon (evil) and therefore, when dead, go to darkness and fall with their heads downwards into hell;

–this is Amagandha, but not the eating of flesh.

(249)

생선이나 고기를 먹지 않는 것도,

단식. 나체. 삭발. 결발(結髮). 먼지때. 거친 사슴 가죽을 입는 것도,

화신(火神)을 섬기는 것도, 또는 불사(不死)를 얻기 위한

많은 고행, 송주(誦呪), 공양, 제사나 계절에 따른 고행도

그런 것들이 모두 의혹을 넘어서지 못한 사람이면

그 사람을 청정하게 할 수 없다.

‘Neither the flesh of fish, nor fasting, nor nakedness, nor tonsure, nor matted hair, nor dirt, nor rough skins, nor the worshipping of the fire, nor the many immortal penances in the world, nor hymns, nor oblations, nor sacrifice, nor observance of the seasons, purify a mortal who has not conquered his doubt.

(250)

감관(여섯 개의 기관:6根)을 지키고 감각을 이기고 행하라.

법(法) 안에 편안히 서서 바르고 순한 것을 즐기고,

집착을 떠나 모든 고통을 버린 어진 이는

보고 듣는 것으로 더렵혀지지 않는다.”

‘The wise man wanders about with his organs of sense guarded, and his senses conquered, standing firm in the Dhamma, delighting in what is right and mild; having overcome all ties

and left behind all pain, he does not cling to what is seen and heard.’

(251)

이와 같은 뜻을 거룩하신 스승

까사빠 부처님께서는 되풀이해 말씀하셨다.

베에다의 주(呪)에 통달한 사람(바라문)은 그것을 알았다.

비린 것을 떠나 아무 것에도 걸림이 없는,

그리고 뒤따르기 힘든 성자(부처님)는

여러 가지 게(偈)로써 그것을 말씀하셨다.

Thus Bhagavat preached this subject again and again, (and the Brahmana) who was accomplished in the hymns (of the Vedas) understood it; the Muni who is free from defilement, independent, and difficult to follow, made it clear in various stanzas.

(252)

깨달은 분이 훌륭하게 가르치신 – 비린 것을 떠나 모든 고통을 제거한 – 말씀을 듣고,

그 바라문은 겸허한 마음으로 여래(如來)에게 예배하고.

그 자리에서 출가할 것을 원했다.

Having heard Buddha’s well-spoken words, which are free from defilement and send away all pain, he worshipped Tathagata’s (feet) in humility, and took orders at onc e.


Amagandhasutta is ended.

Categories Sutta-Nip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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