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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마음 August 19, 2014

(잭 콘필드)

오늘날 현대 문명은 생각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이상과 환상 등 끝 없는 상상력과 여러 공식들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지닌 그 마음의 제단 앞에서 경배하라고들 한다.

사람들은 생각하는 마음이 모든 지혜를 소유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많은 시간을 지식과 정보를 쫓는 데 쓰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축척한 그 모든 정보들을 여과하여 이 세상과 우리 자신을 보게 되면 자신이 그렇게 열광적으로 추구한 바로 그 생각과 이미지에 의해 속박될 수 있다는 것이다.

종종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경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단지 자신에 관하여 생각하고 있을 뿐이며, 우리 주변의 세상에 관하여 알고 있다고 생각 할 때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한 자신의 정지된 이미지는 매 순간 변화 안에서 일어나는 신비함을 볼수 없도록 방해만 할 뿐이다. 생각으로 기억하는 그러한 모습(image)이란 단지 과거가 될 뿐인 이 세상에 관한 설명일 뿐이지 않는가?

Categories 담마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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